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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구글 검색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측

one comment

아래의 글은 실지 제가 다른 블로그에 남겼던 댓글입니다. 

+1Google+와 +1 등이 최근에 나온 신제품(신생사물)이라, 많은 문제들이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토론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름 일부 추측을 해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만약 김씨와 최씨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김씨와 최씨가 모두 박씨를 자신의 Google+ 서클에 추가시켰다 (김씨와 최씨의 G+서클에는 중복되는 사람이 박씨 혼자뿐일 경우) 고 가정하면 저는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김씨와 최씨는 구글 검색에서 박씨가 +1을 추가한 어떤 검색결과를 모두 볼 수 있게 되지만, 동일한 검색결과일지라도 김씨와 최씨 각자의 개인 구글검색에서는 검색결과(순위)가 서로 틀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은 김씨와 최씨의 각각의 소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의 투표수에 의해 결정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플러스가 소셜 검색을 완전히 상대적인 개념으로 몰고 간다면, 김씨와 최씨가 둘 다 모르는 사람(박씨를 제외한)들이 +1을 추가한 행위는 김씨와 최씨의 각자 검색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구글의 정책에 의하면 “사용자의 친구 중 아무도 내 페이지를 +1하지 않은 경우에는 스니펫에 페이지에서 받은 +1의 총 횟수가 표시되도록 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구글이 이 총 횟수에 대해서도 검색결과 순위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은 마치 digg나 delicious에 추천되거나 북마크된 숫자가 그들 각자의 랭킹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 도리라고 생각되며, 일반적인 상식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Google+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plussem.com과 같이 돈 주고 +1을 추가해주는 개인이나 웹사이트가 암암리에 움직일 것 같으나, 구글 웹 스팸팀에서 유사한 스팸(조작)행위를 징벌하기 위해서 기계적인 알고리즘이나 인공적인 수단을 통하여 검열을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서클에 무단적으로 인원을 많이 추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마케팅을 위해 서클에 랜덤으로 몇만명을 추가했다고 할지라도, 제가 소셜검색에서 추천받은 검색결과 랭킹은 대략적으로 합리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랜덤으로 추가한 몇만명이 모두 스팸행위를 할 가능성은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글에서 언급을 해주신 것처럼, 자신이 신임하는 친구나 사람만을 써클에 추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라이프해커

August 2nd, 2011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