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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북마크를 구글 북마크,Xmarks와 기타 브라우저로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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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logo아래에 Delicious에 저장되어 있는 북마크를 구글 북마크나 Xmarks 혹은 기타 내가 즐겨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가져오는 방법과 관련 도구를 소개하려 한다.

1. Delicious에 저장되어 있는 북마크를 내가 즐겨 사용하는 임의의 브라우저로 가져오기:

아래의 몇가지 절차에 따르면 되며, 언제든지 작업이 가능하다.

(1) Delicious에 우선 로그인한후 이 곳에서 북마크를 파일로 다운로드(export) 받는다. 사실 이 것은 Delicious 북마크를 백업하는 기본 방법이다.

(2) 다운받은 파일의 속성을 htm에서 html로 고친다. Windows같은 경우는 제어판에서 폴더옵션에 들어가서 파일의 확장자가 보일수 있도록 설정해야만 파일의 속성을 고칠 수 있다.

(3) 웹 브라우저 북마크 관리도구/북마크 가져오기 옵션에 들어가서 위의 (2)번절차에서 다운받은 html파일을 가져오기 (저장처리)하면 된다.  번거로운 점이 있다면 가져온 북마크는 수동으로 각 폴더에 이동해야 한다.

참고자료 : How to Export Your Delicious Bookmarks and Import Them Into Your Favorite Browser [Lifehacker]

2. Delicious to Google Bookmarks이 도구를 사용하면 내 Delicious에 저장되어 있는 전체 북마크를 Tags/Note와 함께 쉽게 구글 계정으로 이사해올 수 있다.  이 도구는 오픈 소스로 수정을 거치면 다른 html 북마크를 가져오는데 사용될 수 있다.  실지 임의의 브라우저에 저장된 html 북마크는 우선 Delicious에 저장(Import)한후 Delicious to Google Bookmarks를 이용하여 간적접으로 구글 북마크로 다시 이사해올 수 있다.  Via GOS

3. Delicious to Xmarks : Xmarks는 최근 LastPass에 인수된후 여전히 과거의 북마크 동기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Delicious에서 Xmarks로 직접 가져오기를 할 수 있는 도구를 내놓았으나 본인의 테스트로는 실패를 했다.  혹시 모르니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더 테스트해보시기 바란다. 이외에 Xmarks는 원래부터 Delicious로부터 마지막으로 저장된 100개의 북마크를 직접 가져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도구는 my.xmarks.com(로그인 필요)으로 들어가서 도구(tools)에서 해당 옵션을 찾을 수 있다.

Delicious 서비스가 계속 존재하는데 왜 굳이 이사를 해야 하는가고 묻는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위의 팁들은 아주 유용하다. 예를 들면 Google 유저들은 구글 검색이나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통하여 Delicious 북마크를 웹브라우저나 로컬하드에서 직접 검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상대적으로 검색이 불편할 것이다.

본인은 2009년 7월이후로 더 이상 Delicious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Gmail을 기본 수집도구와 북마크 도구로 사용을 하고 있다.  Gmail을 기본 북마크 도구로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로는 두가지 이상의 수집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Inbox를 통일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었으며,  둘째로는 지메일에서는 라벨/필터링/검색 등을  이용하여 북마크 관리가 아주 쉽다는 것이며, 셋째로는 웹페이지가 사라지면 Delicious에서는 북마크한 글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지만 지메일에서는 북마크한 전체 글이 지메일 서버에 완전히 그대로 보존된다(이 도구를 사용할 경우)는 점이다.

Written by 라이프해커

January 19th, 2011 at 1:12 pm